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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의순정
추천 : 2
조회수 : 10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10/19 23:31:28
제목 그대로입니다...
정말 어디까지 참을수있나요
외박을 하다가...
며칠동안 잠수를 타고...
정황상 잠수탄동안 혼자있었던거 아니고...
저요? 바람 핀적도 없고...속썩인적은 있어도
딴맘 먹은적없습니다...
제가 답답하다고합디다...대화가 진전이 없다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체...미안하다고 해야하는지..
이 가정을 지키고픈 생각만 간절하네요...
이 친구는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네요...
아쉬운 사람이 잡는다고...전 왜이리 나약하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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