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을 대충 살펴보니,
일본의 某보육원에서 일하는 남자보육사(31세)가 아동매춘, 아동포르노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기사
하야시 용의자는 "
성욕을 채우고 다른 애호가들과 교환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고 진술하였고,
주요 범행으로는 취침중인 여아(당시 5세)의 하반신을 만지고, 그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보존
또한 그러한 아동포르노 사진등을 같은 성향의 사람들과 교환하다 적발되어 체포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체포된 5명의 컴퓨터에는 "유아, 10대 소녀의 나체사진등이 무려 115만개의 파일이 있었는데,
하드용량으로는 무려 28테라였다고 ㄷㄷㄷㄷㄷㄷ
28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