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의 수는 줄일 필요성이 있지만 농촌이나 작은 마을에서는 노인의 일손을 대신하여 모네기를 도와주는 공익들도 있습니다. 지역에 공익을 배당하여 도시와 같은 곳에 불필요한 인원을 넣는 것 보다 농촌과 같은 곳에서 농민들을 도울 수 있는 좀더 효율적인 정책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공무원의수는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예전 서양이 공무원수 줄인다고 우리나라도 따라 줄여서 지금의 문제는 더욱 더 심화되었죠.. 공무원 1인당 국민수를 서양수준으로 높일려면 아직도 공무원의 수를 늘려야 하겠죠.. 그리고 또한 성과급 중심의 월급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시와 같은 곳의 공익은 그다지 할일이 없지만.. 작은 농촌과 같은 곳에서는 조그마한 손길이라도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저는 병원에 근무하는 공익입니다. 저는 한 부서를 관리자도 없이 공익 둘이서 합니다. 아예직원 대신에 공익만 배치한 것입니다. 지들은 놀고 병원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은 시간제로 뼈빠지게 일 하고 정직원은 일 안하고 월급은 배로 처 받아갑니다. 04-13
동사무소도 일은 공익이 다 하더구만.. 민원서류 떼러가면 10번가면 9번 이상은 공익이 해준다. ㅉㅉ 동사무소에는 동장 딱 한명만 있어도 업무 지장없을거야... 구청은 부서별로 한명씩... 그 외에는 반정도만 남기 고 다 잘라버리고.. 그러면 국민연금 적게내고 많이 받을 수 있고 건강 보험 적용폭이 넓어지고 세금으로 처발른 담배, 술, 기름값 안정화 시 킬 수 있고... 여러모로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04-13
헤이! 동감합니다. 너무나 현실적으로 잘 지적하셨군요. 그러나 공익은 필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이나 일손이 부족한 곳으로 돌리면 되고, 공무원 은 줄여야 된다고 생각하나 다른 대안으로 상고, 공고, 실업계고등학교 를 졸업한 친구들을 자기 전공을 찾아 지원하게 하고 지금 공무원들의 봉급의 60%만 지원해도 일을 더 잘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고위직은 고시 를 통해서 얼마든지 채용해서 전문적으로 대체하면 될 것 같습니다.실업 계 고등학교 학생 상위 50%를 채용하면 구지 대학가려고 하지 않아도 되 고 고등실업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4-13
구조대 직업공무원들의 보조 요원 제도가 문제라고 봅니다. 공익근무요원, 의무 경찰,의무소방원등 모두가 처음에는 취지가 좋았지요. 그러나 장점 보다 는 단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소하건 중요하건 모든 일은 직업공무원들 이 직접 해야 됩니다. 우선 일반직의 공익근무요원은 점차 줄여 폐지하 고, 경찰업무는 직업경찰이 직접 하고, 소방업무도 마찬가지고요, 가장 큰 문제는 제도를 잘못 운영하는 탓이라 봅니다. 직업공무원들이 보조요 원들에게 업무의 주된 부분을 맡긴다는 것은 직무유기로봐야 되겠죠? 지 속적인 근무감독과 공무원 자신들의 직업윤리관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고 생각 합니다. 04
마자요... 정말 공무원들 보면은 한심해요... 저두 공익받거든요.. 근대 님처러.. 군대대신 편하지 이럴게까지는 말은안하는대.. 거긴 넘심하네요.. 농사일도 도와주면은 돈주구 그러시는대.. 전 도서관서 근무해요... 그래서 공무원들이 만이오저.. 저희도서관은 각자할일은 자기가 다하는대 교육청분들.. 일안하는 사람 엄청만아요 ㅡ.ㅡ;; 채팅하지안나 고습돕하지안나.. 바쁜사람만일하지.. 노는 사람은 엄청놀라요...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세금은 머하루 내는지 정말 어이 없을대가 만아요... 앞으로 공익요원은 차츰 없애야됄듯...차라리.. 방위가 생겨야할듯... 04-13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공익을 없애기보다는 적절한 곳에 배치하고, 공 무원을 줄이기보다는 업무를 개개인에게 적정하게 부여하는것이 우선되 어야한다고 봅니다.양심적 병역거부가 인정되는 분위기에서 병역거부자 들이 대체복무를 할수있는 방법은 사회를 위해 일하는 것인데 이또한 공 익의 업무와 유사할것이기 때문이고, 이들이 개인적으로 일할 수는 없 고 어느 조직엔가는 소속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위 작성자가 이야기한 노는 공무원이 어떤 부서인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공무원들은 일과시간 이 부족해 매일 야근을 하다시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들이 능력이 없어 야근을하는것은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공무원들 하는일이 단순하거 든요. 노는 공무원이 있다면 바쁜 부서의 업무를 그들에게 부과하면 됩 니다. 공익이 있어서 공무원이 노는 것만은 아닐테고, 공익이 도와주기 에 담당공무원이 맡은 일은 보다 철저히 할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을테 죠.. 공무원이 하는일은 당연히 국민을 위한 일일테구요. 일많이 한다 는 사기업체에도 한가한 부서, 같은 직원위에 군림하는 부서는 있기 마 련입니다. 공무원줄여봐야 국민들만 답답할것입니다.
공익만 하면서 공무원의 일을 너무 다 아는듯 하네요. 당신이있던 근무 지가 그렇게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일하는 분도 많이 있습니 다. 제가 각 시청에서 하는 대학생 알바를 해보았지만 마음씨곱고 일도 열심히 하시는분 많습니다. 거기다가 아주 힘든일도 많이하시구요. 그리 고 각종민원에 정말 힘들어하십니다. 공무원이라는 입장때문에 시민들에 게 막말을 할수 없기때문이죠. 말한마디 잘못하면 공무원 짤리기때문입 니다. 군대안가고 공익간걸로 편해하시는데 공익일이나 열심히하십시요. 04-13
나도 공익이다 근무지 4번 옮겼는데 다 x같은 놈들만 있었다. 물론 개인 적으로는 대부분 괜찮은 공무원들이었지. 자식들에겐 괜찮은 부모이고 친구에겐 친한 친구였지. 하지만 '공무'에 있어서만큼은 다 x같은 놈들 이었다. 썩어빠진 정신상태. 감사? 감사하는 사람도 공무원인걸 모르는 가. 초록은 동색이다. 감사오면 커피 한잔 마시면서 문서 몇장 보고는 기관장이랑 점심 먹으러 간다. ㅋㅋㅋ 보아하니 공무원 옹호하는 놈들은 딱 3부류다. 1. 공무원 2. 공무원 가족 3. 현역제대하고 괜히 억울해하는 사람들. (이게 제일 한심한 놈들이다) 그리고 위에 과속차량 단속한다는 얘기한 인간아. 니가 직접 단속초소에 가보기라도 했니? 청경, 공무원 다 낮부터 술마시 고 자빠져자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란다. x도 모르면 잠이나자렴. 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