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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부터 서울 효자동 서촌갤러리에서
故 예슬 양이 어린 시절부터 그렸던 그린 그림들과 예슬양이 스케치했던 '살고 싶은 집'을 디자이너분들이
3D화 한 작품 등 전시 된다고 하네요 ...
서촌갤러리 장영승 대표께서 아버님께서 아이의 그림들을 훗날 전시하려고 모아두었다는 뉴스를 보고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셨다네요
예슬양이 어린 시절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고 패션디자이너를 꿈꿨다는데 ...
예슬양 아버님 뉴스에서 딸 사진 보여주시는 모습.. 봤었는데 참 안타까울 뿐이네요
이렇게 이쁜 아이가 왜 이런 일을 ㅜㅜㅜ.... 진짜 마음 찢어지네요 ...
바쁘지만 시간 내어서 꼭 가렵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
부디 모든 곳이 꽃밭인 장소에 편안하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