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029162704919
스킨푸드는 지난 28일 고객 답변을 통해 "'비정상회담'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있지 않다"면서 "프로그램의 인기를 고려해 10월 중순부터 해당 시간대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미가요가 배경음으로 흘러나온 사건을 언급하며 "JTBC에 오늘 이후 '비정상회담' 방영 시간대에 방영될 모든 광고에 대해 진행 중단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