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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이 먼저 북한 의사 확인하자고 제안" 18일 서별관회의 기록 수첩
게시물ID : sisa_904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3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23 14:22:38
지난 2007년 11월 18일 서별관회의에 참석한 참여정부 핵심인사 A씨는 <오마이뉴스>에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북한에 확인하고 결정하자고 말한 사람은 정작 송 전 장관 본인이었다"라고 증언했다.
송 전 장관이 스스로 '표결 전 북한에 의사를 타진해보자'고 제안해놓고 이를 문재인 후보가 제안했다고 잘못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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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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