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처럼 붙어오는 호갱의 징표입니다.
사진의 뜻은 니 지갑은 저 경단처럼 한입거리도 안돼!! 이 호갱자식아 이런 뜻일겁니다.
구성품은 헤드 하나에 메이드 복 , 요망하기 짝이 없는 수영복 이라는 단촐한 구성입니다.
헤드가 하나라니, 정말 단촐한 구성이네요.
메이드 복장으로는 딱 저기까지 포즈가 가능.
기존에 있던 한정판(?) 소니코와 호환 가능합니다.
넨도주제에 수영복.... 은 처음이네요.
묘하게 에로합니다. 2등신에 수영복이라니 묘한 조합.
여기까지가 딱 소니코 타임이고, 사실 이 세트의 제대로 된 사용법은.....
마왕 메이드.
1/4 하프니깐 체형이 맞겠죠.
원작재현 고기 메이드 라던가.
덜렁거리는 도짓코 메이드.
야한 수영복 입고 수치플레이 부끄러운 표정 연출시키기 등등.
슈퍼소니코 워킹셋은 잘못된 명칭이고,
정확한 명칭은 '넨도 코스프레 셋' 또는 '애프터 파츠 3' 이라고 합니다.
굿스마가 그랬데요.
아무튼 워킹셋에 정신 팔려서 가장 기대하고 있던 사츠키는 내일 꺼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