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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난몰러,그냥 전지현 몸매가 닮고 싶은 박.
게시물ID : sisa_559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416remember
추천 : 3
조회수 : 11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9 23:36:40

박근혜가 오늘 골든 타임을 언급했다.


그러나 혹시나 했던 기대가 역시나로 바뀌었다.

언제쯤 정신을 차릴런지, 그리고 언제쯤이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리에서 물러날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부정선거의
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그 죄는 피해갈 수 없는 이 나라 역사상 가장 큰 죄라서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하는 일이다.

7시간에 대한 것도 묵묵부답. 모든게 비밀이고
전지현 몸매 트레이너를 청와대로 불러들어 수억원 어치 필라테스
운동기구나 들이고 그 트레이너에게는 공무원을 삼십년 해야만
될 수 있다는 3급 행정관 자리를 덥썩 내주었다.

모든게 자기 마음대로다.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
전지현 몸매 따라잡기에 정신 팔려 아무에게나 그냥 자리 주면
그만이고 국회가 물으면 쌩까야 하는 것이냐 ?

세월호 진실은 또 왜 그렇게 감추는 것이냐 ?
세월호는 국정원꺼라며 ? 재떨이 위치까지도 국정원이 지시한
문건이 해저의 선내에서 꺼낸 노트북에서 밝혀졌지 않는가

또한 검,경이 죽었다고 말하는 그 유병언 이라는 시체는 그 시체가
발견된 순천 매실밭 주민들이 말하길 " 세월호 참사 이전에 발견된
시체이고 신고도 세월호 참사 전 " 이라며 하늘이 무너져도 그건
절대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검찰은 도대체가 뭐하는
기관이길래 그런 증언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으면서 사건을
그냥 덮을 수가 있는가 ?

박근혜도 그 주민들의 증언을 한번 들어보겠는가 ?
파일이나 한번 들어보고 유병언 죽었다고 해라.
그런 거짓말을 누가 믿는가 ?
아래 파일에 첨부

 kaj2.mp3



또한 세월호 유가족들 앞에서 눈물 흘리며 진실을 밝히겠노라

해놓고 왜 쌩까는 것인가 대체 그런 일보다 우선할 일이 무엇이

있다고 그렇게 모른체 하는 것인가


유병언이 대출받은 500억에 김기춘과 허태열, 최경환 등이 관여되어

있어서 그렇게 숨기는 것인가 ? 그것이 세상에 터져 나오면 박살이

나게 생겼으니까 ? 감사원과 검찰도 그에 대해 말해보라.

오죽하면 美 교민 매거진 선데이저널에서 그리 말하겠는가

유병언이 대출받은 500억 , 어디로 갔는가 ? 그리고 누가 어디에

사용했는가 ? 모두 밝혀라


그게 들통나면 다 죽게 생겼으니 쌩으로 일관하며 도망가는

것인가 ?  어림없다.  그 죽을 죄는 절대 피해가지 못할 것이다.


나라가 망조가 들은거지.

부정선거 한 자가 이미 책 잡혀 옴짝달싹 못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라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정말 대국민 원수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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