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벼룩시장에 대해 검색하던 중
오유처럼 기부를 목적으로 연 벼룩시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벼룩시장의 규칙입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자에 대한 걱정떄문에, 물건의 한도선은 만원입니다.
좋은 규칙이죠
또한 카페를 들어가보면 알 수 있듯이,
어디에 기부햇는지 그 단체와 결연을 맺어 사진을 첨부해놧습니다.
또한 놀란점은
참가비를 걷어서 전액기부 입니다.
(이번에 오유 방문자가 만명이 넘엇다는데..천원만 걷어도 천만웝니다.
판매자가 기부한 값보다 훨씬 높죠..)
또한 모두가 두려워하던 먹거리 판매에 대한 규정도 있습니다.
여기서 오유 벼룩시장의 문제점이 여실히 들어납니다.
기부를 목적으로 한행사입니다. ( 포스터엔 운영진 100프로 기부만 써있었지, 판매자가 얼마나 기부하는지 명시되있지않았습니다)
누군가 경제논리에 따른걸 착취한다고 하더군요.
오유 벼룩시장이 일반플리마켓 이였다면 이익을 추구해도 별 문제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부하기로 한이상,
어디에 쓰이는지 투명하게 밝히고 기부 상한선을 올려야 하는게 옳은답 아닐까요
몇백만원씩 수입을 올리고 기부는 몇만원밖에 안되는것이, 기부라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위안부 기부'라는 타이틀을 떼고, 오유장터로 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저희와 같은 카페를 본보기로 삼아, 시스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