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접은 동생은행을 털어다가 의장/염색/음지/작곡에 오링해서 저렇게 보이지만 늅입니다 ㅋㅋ
요리하는데 캠파에 장작이 모자라서 캐러왔다가 제 캐릭이 너무 이뻐서 막 찍었네요.
별우산도 동생한테서 뺏어다가 제 지향색으로 염색 (동생돈으로 ㅋㅋ)
그래픽카드 바꾸고 설정 좀 만져줬더니 이렇게 ㅠㅠ 아름답게 ㅠㅠ
보정안해도 너무 이쁘네요 ㅠㅠ 계단도 없엉 ㅠㅠ 감동!!
허브캐다가 스샷찍고 야금하다가 스샷찍고 ㅋㅋㅋ
큐ㅠㅠbbbb 아름답네요.
덕분에 노가다도 막 재밌고 노가다로 막 힐링하고 ㅋㅋ
근데 요리는 좀 어렵네요 ㅜㅜ 기껏 재료올리고 재료넣기로 비율 열심히 맞춰서 요리시작 누르면 불이 꺼짐 ... ㅠㅠㅠㅠ
캠프파이어 오래 켜는 법 있나요 ;ㅅ;;;
어쨌든
흔한 룩덕의 자캐 룩덕질하는 이야기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