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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개,냥님들... 자랑자랑~
게시물ID : animal_108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잉쓰
추천 : 6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30 15:27:19
 
자랑할만한건 키우는 개와 고양이밖에 없으므로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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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최고 미모냥이 쪼꼬~ 완전 귀욤귀욤상~ 어릴땐 항상 응꼬에 응가를 달고다녀서 힘들었음 ㅠㅠ...
 
이불빨래에.. 목욕도 자주하고 ㅠㅠ.. 목욕할땐 어찌나 힘이 센지...
 
지금은 미모 뽐내며 누우면 베게옆자리에서 고롱고롱 하고있음 ㅎㅎ 우리집 유일한 고롱고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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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밍밍이와 몽몽이 ㅎㅎ..
 
몽몽이랑 합사할땐 밍밍이가 워낙 날카로워 오래걸렸음 ㅠㅠ 쪼꼬들어올땐 금방 적응했는데..
 
이주일을 넘게 밍밍이가 하악질했는데 지금은 둘이 죽고못삼.. 찰떡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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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터주대감 뿌잉이~
 
친정집의 사랑을 독차지함 ㅎㅎ.. 친정집가도 뿌잉이없으면 이야기거리가 없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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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에 환장하는 뿌잉이~ 너무 좋아함..
 
아부지가 등산갈때 데려갔다가 온몸에 벼룩인가? 벌레들을 델꼬와서 한동안 병원다니고 고생했음 ㅠㅠ
 
아부지도 그다음부턴 길 잘닦인곳 갈때만 데려가고.. 험한 산 갈땐 안데려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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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와 몽몽이 바람피는 현장 ㅡ,ㅡ;;
 
쪼꼬만 당황.. 몽몽이는 능글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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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이 첫출산~ 꼬물이가 꼬물꼬물.. 신랑이 상가집가서 저혼자 새끼 낳는거 다 지켜보고..
 
밍밍이도 처음이고 저도 처음이라 막 당황해서 어버버하는데 밍밍이가 너무 잘해서 대견스러웠음..
 
대단하다 울 밍밍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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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마약방석 사줬더니 꼬물이 차지.. 이렇게 보니 되게 커보임... 하지만 아직 2달도 안된 꼬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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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기념으로 캣타워를 사줬더니 좋아하는 꼬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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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에서 놀고 캣타워에서 자고.. 안사줬음 울 꼬맹이들 우쨌을랑가 모를정도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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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잘찍고있냥~? 감시하는 꼬맹이...
 
 
 
사진이 많이 안올라가네요 ㅎㅎ
 
고양이분양카페에 글올리면서 사진들 털어와봤어요 ㅎㅎ
 
울집 귀요미들 귀엽죠 ㅎㅅㅎ)~~~
 
므하하.. 우리 쪼꼬도 짝을 찾아주고 있는데.. 성묘로 받을려고 했더니 분양하기로 하시고선 갑자기 못보내겠다고 하셔서 ㅠㅠ
 
다시 찾는중... 울집은 고양이 딱 네마리만 키울려고요 ㅎㅎ
 
신랑도 고양이 너무 좋아하고.. 시댁에서 키우지말라는거 신랑이 다 커버커버..
 
함정은 고양이들이 신랑만 너무 좋아한다는게 문제?..
 
울 귀요미들 계속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의 냥이도 항상 건강건강 하시길~ 이만 미천한 집사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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