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이상의,
비판이 아닌 도를 넘는 비난을 삼가자고 하면
이것이 실드고 에핑빠고 까를 부르는 행위일까요?
'무조건적인 빠들의 실드다! 아니라면 같이 까라!!'
이걸 뭐라고 하냐면
흑백논리라고 하죠.
조금 거칠게 말하면 광기.
저는 에이핑크 빠 아니고
여지껏 관심도 없었으나
베스트나 연예게에 올라오는 글들이
마약과 왕따에 견주면서 평소 행실이 쓰레기라는 둥,
술쳐먹고 방송을 한다는 둥
도를 넘는 비난이 보입니다.
이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