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월요일마다 교회들이 모여서 광장과 거리에서 대규모로

평화통일,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 구출, 북한 정권 붕괴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 오늘이 처음으로 진행하였죠. 통일 될때까지

월요일마다 한다고 합니다.


근데 어떤 노숙자분들이 훼방하고 막더라구요.


광장에서 하는 이유는 정부의 적극적은 움직임을 유도하기 위함이지요.

중국의 불법적인 탈북자의 강제북송 등...


이것에 대처하지 않는 한국 정부. 그리고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교를

여러분도 훼방할 것인가요? 기독교는 실제로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기독교 변화 바람이 일어나서 소외된 자들 약자들 가난한 자들 사랑 외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