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하루에 8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너무 피곤하고 심할때는 13시간을 한번도 안 깨고 잡니다. 이런게 가끔이 아니구 너무 자주여서 걱정입니다.
주말에는 자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 정도입니다. 아예 토요일은 하루 종일 잘 정도로 잠이 부족하면 너무 피곤해서 ㅡㅜ
회사에도 너무 눈치 보이고 지각을 자주해서요.
그리고 너무 심하게 금새 피곤해요.
담배를 끊으면 된다는데 이게 정말 담배 때문일까요?
잠도 줄이고 싶고 남들처럼 피곤하지 않고 싶은데 저 같은분 있나요?
약간의 운동은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3번정도 한시간씩 공원을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