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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전설복이 없는 듯...ㅠㅠ
게시물ID : hstone_7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받침돌
추천 : 0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30 18:54:37
하스 시작한지 꽤 됬는데 아직까지 과금 한 번 했습니다. 낙스 지구 하나 여느라 만원 질렀죠.(나머지 지군 골드로)
이러니 거의 무과금이나 마찬가지인데, 전설 참 안나오더군요.(낙스 열고 남은 삼천원으로 깐 팩도 전설 안 나온...)
 
첫 전설이 해리슨. 그래도 꽤 좋아했죠. 지금은 어째 수액이가 더 땡겨서 수액이 쓰고있지만.
두 번째가 데스윙... 아예 갈아버릴까 했지만 참았고 지금도 창고에 고이 처박혀있습니다... 방밀전사 쓰게되면 쓸까말까...
그 다음이 그롤...ㅠㅠ 진짜 데스윙 때는 한 번 고민하다 참고 안 갈았지만 얘는 아직도 고민중...
그 다음 오닉시아...
그 다음 둘리...(딱 대머리수리 패치된 날 나오더군요.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그 다음 자락서스! 근데 흑마를 별로 안해서... 거흑 하자니 용거 두 장이 없고...
 
이렇게 한동안 낙스 외 전설카드는 저 여섯장이 전부였습니다. 주로 하는게 사제덱인데 그나마 저 위에 카드들은 하나도 안쓰고 덱에 전설은 퓨진이랑 스탈라그... 그래도 오래 하다보니 처음엔 넣을 게 없어 넣던 퓨진 스탈라그도 꽤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한동안 하다가 300골드가 모였길래 한 번 팩 세장을 질렀습니다.
오랜만에 금빛이 번쩍이길래 좋아했는데 나온게 망할 그롤... 중복이네.
근데 그 다음 갑자기 더한 황금빛이 눈부시게 빛나더라구요. 한 번도 직접 들어본 적이 없는 여관주인의 오오오오오! 황금 전설 카드!!!
 
근데 황금빛이 사라지고 나온 건 월척이...
순간 빡쳐서 갈아버렸습니다. 중복이 된 그롤도 갈고요. 원래 가진 가루가 800개 좀 넘었기에 가루가 3200개가 됬습니다.
 
그걸로 실바랑 탈노스 질렀습니다.
 
지금은 탈노스도 생겼겠다 법사덱 할만한 거 찾아보고 있습니다. 당장은 드루덱에 넣으니 좋더라구요.
실바는 라그 실바 케른 셋 중 하나 엄청 고민하다 사제(적)덱에 쓰려고 실바로 했고요.
하스 시작한지 7개월이 넘어가는데 전설이 (낙스빼고) 8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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