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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포풍퇴갤의 기로에서 날 구원한 용기
게시물ID : dungeon_9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쉬발꿈□
추천 : 0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7/06 22:31:18
크크크...꽤 오래된 사진이네요...벌써 반년이상 지났으니..

정말 하루종일 던파 3캐릭 이계 풀+ 사탑 +중요부캐 2캐릭 필도 오링

정말 하루종일 던파만했고 던파에 미쳐있던 사람입니다.

어느날은 정말 이렇게해서는 안되겠더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정신을 차려보니 부스스한 머리에

쓰레기 더미들...

템을 전부 팔까도 생각을 해봤는데...그렇게되면 또다시 금단증상을 이기지 못하고

던파에 손을 댈까봐...아예 무기 하나를 박살내버리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랭거가 들고있던 15와펑을 과감하게 키리에게 헌납해버렸죠..

그렇게 강화한뒤로 길원들에게도 던파 접는다고 알리고 7개월동안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흐 이것도 나름 악마의 게임이라능..

근데 아직도 캐릭을 팔거나 삭제는 못하고 있어요...계정 파는건 웬지 사기당할거 같고

삭제하자니 애정이 너무 많이 가고...되는대로 압타 정도만 다 팔아놨습니다.

일종의 휴화산 개념이라는...언제 또 금단증상을 못 이기고 터질지 모르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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