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이달 19일 18대 대선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게임중독 예방을 위해 모바일 게임까지 셧다운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질의를 두 후보 측에 보내 답변을 받았다.
먼저 박근혜 후보가 있는 새누리당 측은 “게임셧다운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게임 셧다운제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셧다운제 시행 뿐 아니라 청소년의 게임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의 관심과 지도가 중요하다”면서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오락, 여가 문화 환경 조성에 힘써야할 것”이라고 답했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05145301&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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