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습니다... 혼자서 도전했던 8번의 .... 시도가 결국 실패로 끝나자...
[ 헬하운드에게 죽고 포이즌 고블린에게 죽은뒤 베어 울프에게 죽고 라이칸 스로프에게 죽은다음 라이트 가고일에게 죽고 해비가고일에게 죽은다음 낫 라고데사로 마무리 ]
너무 힘든 나머지 결국 초보자 채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저는 글라스 기브넨을 처음뵙죠.
" 용이라며.!!! 누구야! 누가 거짓말한거야!!! 저건 그냥 바이오 하자드 자나 엉엉엉엉 징그러.. 엉 "
하며 절 속이신 여러 유저분들에 대한 작은 원망도..
도와주러 오신 괴수분께서는... 글라스기브넨을 ,. 스메쉬로.. 엉... 뭘 그리 쉽게 잡으시나여.. 흑흑흑... 뭔가 .. 슬퍼졌어.
아무튼 시나리오 동영상 하나 하나 다 보면서 즐거운 G1 플레이였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하루의 끝인가 했다..만
여신님은 제가 쉬려고 티르코네일 광장에 앉는 순간.... 나타나시어 .. 다시 여행을 명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