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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한테 실제로는 못하는 민망한 말 한마디씩 해봐요
게시물ID : freeboard_789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평구의희망
추천 : 2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30 20:46:45
엄마, 아까 미안했어. 더 따뜻하게 말해줄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아빠가 고생시킨거 내가 효도로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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