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 엄마한테 실제로는 못하는 민망한 말 한마디씩 해봐요
게시물ID : freeboard_789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평구의희망
추천 : 2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30 20:46:45
엄마, 아까 미안했어. 더 따뜻하게 말해줄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아빠가 고생시킨거 내가 효도로 보답할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