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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4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jZ
추천 : 1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6 02:47:47
일은 나도하는데
....나도 잠오지만 전화거는건데..
그래요 그사람은 내가아니니까 이해해요
나와같은식으로 사랑하지않는거..
그런데..그런걸
다떠나서 너무나 소홀하네요...
ㅋ... 심지어 문자한통없이
잠 자느라 휴대폰 꺼두었다고 하고...
더는
감정표현도 안하고
...
사랑한다는말 들어보게언젠지...
그말은 나만하는말이 됐어요..
아프네요 헤어지자고하면 이제 잡지도않고
그사람 나쁘네요 참...
사랑하긴하냐는 울먹이는 내말에
날 사랑한다고 그러니까 내일얘기하자고
대답하네요...
습관인지 그말듣고 잘자라고
말하고 끊는데 눈물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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