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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59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탑핥기
추천 : 1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31 00:13:17
저는 일단 허약한 체질이며 바깥 외출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은둔을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최근 가족들과 산소가서 벌초했더니 이틀을 앓아 누워 골골댔습니다 ㅜㅜ
그 꼴을 보고 엄마께서 안되겠다며 헬스를 등록해 주셨는데....
솔직히 또 무리했다가 골병나서 헬스 못나갈까봐 ㅜㅜ 오늘 부끄럽지만
달리기 5.5 속도로 20분
윗몸일으키기 15번
하고 족욕하고 반신욕하고 마사지받고 씻고
집에왔어요
ㅜㅜ 너무한가? ... 싶기도 하네요
아니 근데 진짜 무슨 운동기구가 많던데 하나도 모르겠어요.. 후...
아주머니들 하시는거 곁눈질로 보면서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면서 염탐해야겠어요
저처럼 기본체력 회복을 위해 운동하고 계신 분들의 팁을 들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뎅...
...귀찮으시면 말구요 제멋대로 하겠죠 뭐 깔깔... ㅜㅜ 깔.. ㅜㅜ
운동하시는 분들 화이팅!!!! 다이어트 게시판 자주자주 오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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