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1에 홍진호가 있었다면
지니어스3에는 장동민이 있내요.

보기와 다르게 의리있고 친화력있고 머리좋고

같은 팀원인 유수진님 데스메치가고 난후 개그맨 마스크가 사라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그냥 우수운 사람으로 여겼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장동민씨보면서 학벌사회  부질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내요

 지니어스 볼때마다 응원할깨요

오현민씨도 제발 오래오래 살아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