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지금 22인데 21살초에 회사잠깐들어갔다가 거기서 무서운걸 너무많이들어서...3달?만에 허리가 굉장히 안좋아졌어요...똑바로 못앉을만큼;; 근데 바보같이..그때치료했어야했는데 돈아깝다고...금방나을거라고 무시했었거든요... 체격도체력도 짱짱맨(이였어서) 이쯤이야 건강한 나에겐 아무것도 아니지..뭐이랬어요 지금생각하면 아주 타임머신으라도 타서 때려서라도 병원보내고싶네요..
어쨋든 그렇게 버티다가 언젠가 다리가 저리더니 그때도 걍 (회사는 나왔지만) 운동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그저그냥 지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