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사람 있지 않습니까
일을 하다보면 잘하는 사람 있고 못하는 사람 있는데
아예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그러면서 일은 겁나 벌려놓고 다른 사람들이 다 뒤처리 해줘야 되고
그런 주제에 아는 사람이 뭐 이렇게 해야된다 저렇게 해야된다고 말하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사람
아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일만 겁나 벌려놓고 다른 사람이 뒤처리할떄 옆에서 되도 않는 훈수두고 다른 사람들이 의견 내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사람
후.. 그런 사람하고 잠깐 한시간 가량 작업하고 왔는데
1년 늙은 느낌
후
씨발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