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버릇이 안 고쳐지므로 고민방에 글 올림.
전 일이 안 풀이거나 고민할때 아님 초초할때
아래입술 밑에 난 수염을 뽑는 버릇이 있어요..
하루에 세네개씩은 뽑는 듯 해요..
여러분들은 버릇은?
(P,S 암도 안 볼때 코도 가끔 파는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