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항상 혼자 왔다고 생각하지만 넌 절대 혼자 오지 않았어.
곁에는 우리가 항상 있었어. 네가 우리보다 더 밝기 때문에
우리가 안보였을 뿐이야.(별이 태양에게)
내 사람이니깐.. 내가 이만큼 상처를 줘도 내 사람이니깐.
나를 이해해 주고 돌아 서지 않을 거니깐 라고 생각 하면
그 사람은 이미 내 주변에서 없어진지 오래다.
아슬아슬하게 숨을 쉬고 저 선이 일직선이 되면
난 편안해질 수 있고 너네도 일시적인 슬픔을 가지기만 하면 되는데
저 선은 계속 움직여서 힘들게 하네. 제발 그만 멈춰지기를..
P.S 29일 30일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못올린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