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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의 컴퓨터 관련 부탁 경험담..다쓰지도 못하겠넹
게시물ID : computer_200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바스트누나
추천 : 2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0/31 17:50:16
제가 고등학교때 컴퓨터를 금성사(엘지도 아닌 무려 금성임..ㅋ)486sx로 입문 하였죠.
 
그당시 컴퓨터는 도스명령체계와 3.5 플러피디스켓과 5.25 디스켓이었습니다.
 
이당시 컴퓨터 파일에 있는 그녀들이 덥다고 벗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진짜 구하기도 힘들었고
 
지인들이 달라고 하면 그때부터 고생이 었죠.
 
플로피가 모냐 이거 클릭 했는데 앙대..(하아arj 명령어도 나중에는 적어주면서 주었죠)
 
흔한말로 딸키우기 1 일본판에서 옷을 삭제 안한 사람 있으면 나오라고 하세요..ㅋ
 
하여튼 그런애피소드를 지나서 이거저것 분해해보고 조립 다시 하다 보고.
 
없는 지식을 c++ 언어책 봐가면서 공부를 하면 벗기기에 열중 했엇죠..크흠..취향 존중 해주세요..;;
 
하여튼 윈도우95 가 나오면서 그때부터 이제 지옥이 열렸습니다.
 
쉬운 말로 개구장이 사촌의 마우스 질 한방이면 날라갔으니..
 
누나.직장상사.직장동료의 컴 a/s당담은 저였으니..
 
파워 고장난 피시들고 와서 고장 판단 내리면 사서 고치면 될거지..저보고 고쳐 달라 하죠..하아 .
 
여튼 서론이 기네요.
 
하여튼 지금도 제게 컴 조립 견적을 물어 보는데...이제 달통 해서
 
용팔이 처럼 돈 얼마까지 여유 있냐고 물어 보고 사용 용도만 물어 보고 가격대 얼마 짜리 찍어 줍니다.
 
그러구선 글케 찍어주면 맘에 안든다고..하고 저한테 더 좋은건 없어 ??10번 이상은 물어 봅니다.
 
그럼 걍 알아서 하세여..하고 끝내고요.
 
그리고 부품을 택배로 받으면 가서 무보수로 조립및 O/S까지 싹 깔아 줍니다.,
 
그리고 3개월내에 이런말 듣죠...이거 왜이리 느려 ???<<<너님들 아이들이 막써서 바이러스 걸리고
 
윈도우 파일 날린거 나님 보고 어쩌라구요 ㅠㅠ?
 
이제 하도 이골이 나서 한 5년 이상은 이제 누가 물어 보면...속편하게..완제품 사서 써라고 권유 합니다.
 
컴 조립을 물어 볼려면 적어도 바이러스 프로그램이라도 돌릴줄 알고 물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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