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87년생 어렸을때 꿈을(?)먹고 살았던 시기였다.. 그당시 유명했던(?) "경찰청 사람들" 한창 유명했을때 대략 초딩때라고 생각된다 (자세히는 기억안남) 경찰청 사람들을 보면 형사들이 범인들 때려잡다가 끝날 무렵에 공개수배 였던가? 하여튼 끝날 무렵에 공개수배 사진이 나오는걸로 알고있다.. 그걸 보고난후.. 나는 잽싸게 미칠듯한 스피드로 문을 잽싸게 잠군뒤 창문이 열렸나 안열렸나 점검해본다 그리고 더욱더 무서운것은... 혼자봣을때 진짜 최악일때... 같은 지역으로 도주했을때 어렸을때라 상당히 무서웠다 ㅠㅠ --------------------------------------------------- 허접한글 읽으시느라 수고했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