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이 엠블렘은 사실 친구들이랑 만들려던 자전거클럽의
제가 그린 초안이었습니다.
일단은 맴버가 둘이라 그냥 그럭저럭 혼자나 둘, 셋이서 타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모양으로 엠블렘이나 있었으면 해서...
크랭크 O
체인으로 U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변속기 아래로만 체인을 넣고
카셋주변으로 체인을 돌린다던가하면 딱 되지 않을까하네요.
몇일 전에 로드 여신 그림보고 생각 난겁니다.
캄파 변속기 날개와 크랭크 체인링 머리에 얹은 여신 그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