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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는 유머글 3개 -_-;;
게시물ID : humorstory_90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물알투디투
추천 : 5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2/07 12:06:05
플로리다 앞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던 관광객의 보트가 뒤집혔다. 그는 수영을 할 수 있었지만 악어가 겁나서 전복된 보트에 매달려 있었다. 해변에서 표류물을 수집하고 있는 노인을 발견하자 그는 "이 근처에 혹시 악어가 있나요?"하고 큰 소리로 물었다. "악어는 없어진 지가 오래요"라는 대답이었다. 안전하구나 생각한 관광객은 느긋하게 해변을 향해 헤엄치기 시작했다. 해변으로 반쯤 접근했을 때 그는 "그런데 어떻게 악어들을 없앴어요?"하고 물었다. "우리가 악어를 어떻게 한게 아니라 상어들이 나타나서 다 잡아 먹어버렸다오"라고 노인은 대답하는 것이었다. 한 미국인 관광객이 런던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고 서서 큰 건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 영국 소년이 그 옆을 지나가다가 그 사람 옆에 와서 섰다. "있잖아 얘야, 미국에도 저런 건물이 있지만, 저 것보다 네 배는 더 크단다"라고 미국 사람은 말했다. "그래요? 그것 참 안됐군요. 저 건물은 정신병원이랍니다"라고 그 소년은 대답하였다. 첫수업때 어느 여선생님이 학생들 아버지의 직업을 묻는 것이 아이들과 친숙해지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첫번째 여자 아이는 "우리 아빠는 집배원이에요"라고 했다. 다음 아이는 "우리 아빠는 기술자예요"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 꼬마녀석은 "우리 아빠는 게이 바의 스트립 댄서입니다"라고 했다. 그 여선생은 얼른 화제를 바꿨지만 나중에 운동장에서 그 녀석에게 다가가서 정말로 아빠가 게이 바에서 알몸으로 춤추느냐고 물었다. 아이의 대답: "아니에요. 사실 우리 아빠는 정치인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너무 창피해서 밝힐 수 없었어요" 짤방은...부시가 국회의원 협박하는 장면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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