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실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토론이나 진영팩트를 이야기할때,
함정에 빠져서 이걸 전제로 말을 맞추고 현상을 
분석합니다 " 국민들은 착하다 " 대전제를 주죠
이건 확실한 오류입니다.
그나라 정치수준이 바로 국민수준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정부와 여당을 욕하는 것은 
자유라 말하면서
그들은 뽑은 국민들이 그와 같은 인간인걸 
이상하게 인정하지 않을라하죠..
..
지배층은 피지배층의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사회라는 규정에 의해
 정의되는 존재라고 보고있습니다..

  예로 ) 인류의 역사를 보면 사회시스템에 의해
인간의 가치가 정의되었죠.. 극단적으로 노예는 
지금 시점에서 인간이지만 그 시대땐 인간이 아니죠

그래서 현 대한민국의 국민들 수준자체가 
그 수준과 성향밖에 안돤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
착한 국민이란 말에 속지말고 그들의 인성과
본질을 봐야 정치수준을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