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4 액티브 모델 쓰고 있는데요,
불량화소 2개 있는게 신경쓰여서 갔더니 액정교체를 해주시더군요.
근데... 교체 할때마다 불량화소가 있습니다 -_-;
센터가 너무 밝아서 거기선 대강 확인하고, 집에 와서 보니 또 있고
(액보 필름 붙였는데 ㅠㅠ)
그래서 또 가서 교체하고 또 와서 보니 또 있고,
그래서 지금 또 교체하고 왔는데 또 있네요...
원래 불량화소가 이렇게 매번 있는게 정상인가요?;
세번째 갔을때 진상고객 보는 듯하게 피곤하다는 듯 대응하는 모습을 보니 참 저도 힘들더군요...
갤노트 12.2도 쓰고 있는데, 이것도 지금 불량화소 교체만 두번 했네요...
(근데 이것도 또 불량화소 있음...)
QC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