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민간인에게 국회의원이 따지는 수준
게시물ID : sisa_905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0
조회수 : 11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4 03:34:39
상정이가 뭔 소릴 하든 그건 자신에게 하는 소리와 같습니다.
목소리 까칠하게 말한다고 옳은 말도 아니며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진실이 아니구요.
"대체 뭘 하셨습니까?"란 질문은 국민이 해야지 왜 지들이 합니까? 지들이 무슨 자격이 있다고?

누구하나 전현직 국회의원 아닌 사람 중 대선 후보 나온 사람 있었어요?
항상 자신은 죄가 없고 타인만 죄인이란 저런 마인드 어디서 많이 봤지 않습니까? 503?

대표 시절에 뭐했냐고? 지금의 사쿠라들마저 미소지며 유세하게 만들었잖나?

당장 국회의원이란 것들 지들이 뭐한게 있다고 현직 민간인에게 뭐라 하느냔 겁니다.

지하철 사망한 분 끌어 드리며 뭐했냐고 하는데 그런 지는 뭐했는데요?
개누리 애들이 다 막아서 안된거 지도 뻔히 알고 그 책임에 본인도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 안하무인인건가?
현직 국회의원 뺐지단 지야말로 업적하나 없으면서 말로만 국민 찾는 철수와 뭔 차인가? 
그리고 그걸 왜 민간인에게 따지는데?
지들 소속의원 없어서 일 못이룬거라면 시대정신 못읽은 지들탓이고 대표까지 지낸 지가 책임져야지
현직 백수 탓 아니면 국민들 수준타령이나 하는 꼬라지 보니 참... 더럽네요.

하튼 메갈 안고가는 것들 수준 참... 가관입니다.
정부가 잘못한 걸 국회의원이란게 민간인 탓하고 있으니 
저런게 대통령 아니 국회의원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부터 기가 찹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