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0월 5일에 오유에 어떤분이 짤그려준다고 했는데!!!!!
일끝나시구.. 그려주신대서 두근두근 하고있엇는데... 아직도...
깔끔하게 포기하려구요!!!!
일이 안끝낫나.... 싶어서 정말 해서는 안되는짓(닉검색) 을햇는데 !!!!
딴게시판 활동을 잘하시더군요.. ㅠㅠ
애초에 공짜로 받는 입장이라... 이렇게 글쓰면 반대 먹는다는거 알면서도 혹시 그분이 보실까봐 쓰네요...
저한테 짤주신다던 님!!!!!!
그날의 기억은 아름답게 기억하고있어요!!! 짤을 주시려고햇던 마음!! 잘받았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