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좋앜ㅋㅋ
오유에는 물고기 키우시는분들이 잘 없는거같아요
(아님 전부 은둔고수들이신가...)
그래서 하찮은 저라도 !!
한번 올려볼까해요
↑이건 제가 물생활하기 시작할때.. 아마 중1이였나 그랬을거에요 시작은 미미하지만...
↑사진이 하도 오래된거라 언제인지는 잘모르겠지만..그래도 점점 좀 어항티가 나기 시작하죠 ㅋㅋ
↑소형어항의 꽃은 수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잘 키웠을 경우에만...ㅋㅋ
↑ 지금모습.. 한 10년째 물생활 하고있는데 이제는 모든걸 내려놓고 자연으로 돌아가고있네요 ㅋㅋㅋ
↑한때는 대형어에 빠져서 집채만한(?) 어항도 사보고 (1500*60*60)
↑ 2 1 3
↑제 리즈시절 어항...ㅋㅋ 한달전기세 18만원 으잌ㅋㅋㅋㅋㅋ
↑이건 오늘 찍은 것들 저 새우도 한 10마리사왔는데 지금은 4~50마리는 되는거같네요
↑비파옆에 치어 찬조출현 대부분 구피키우시는분들 치어 따로 빼서 키우시는데
저는 자연어항이니까 알아서 수초사이에 숨어서 잘큽니다..ㅋㅋ
↑사실 구피 키워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저 지x발광하는 구피들을 제대로 찍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제가 지금까지 구피 키우면서 가장 이쁘게 태어난 유령이
보기에따라 투명해보이기도하고 검기도하고 보라색이되기도하고..유령같은아이였어요
지금은 진짜 유령이 되었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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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숨어있는 물식구들이여
모두 일어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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