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19대 대선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후보 37.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RDD(임의 번호 걸기)를
활용해 전화 면접으로 전국 19세 이상 1030명
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6.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