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9&aid=0000057396수도권의 A팀 단장은 “홈팀이 100%를 모두 가져가야 한다. 미국이나 일본프로야구에서도 한국보다 홈팀의 분배율이 높다”고 말했다. 수도권 B팀의 단장 역시 “100:0으로 변화를 주면 각 구단이 홈 관중 유치를 위해 좀더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지방의 C팀 단장은 “홈팀 100%는 시기상조다. 지방구단도 배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지방 D팀의 단장은 “지방구단은 홈 관중 동원에 한계가 있다”고 했고, E팀 단장은 “수도권 팀들도 홈 경기에서 지방팀 팬들의 덕을 보고 있지 않은가”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의 A팀,B팀 단장 어디 구단인지 참 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