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어지러워지면 어지러워질수록 기강을 바로잡는 수단이 있어야 하고 극단적인 케이스의 경우에는 극단적으로 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인권이있다느니 너희 아버지가 사형수라면 사형을 찬성하겠느니 라고들 하시고, 사형수의 인권을 무시하는 너도 인권을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 또한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잘못했으면 벌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65번 흉기로 찔러죽이고(이정도는 종신형정도면 족하다고 보구요. 왜냐하면 65번이란거 자체가 순간적으로 욱 해서 일어나버린 사고가 아닌 말그대로 죽이려고 맘먹은 사건이였단거죠 욱했었다면 한번찌르고도 정신차린후에 도망가거나 119불렀겠죠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망가겠지만) 연쇄살인하고 강간살인 2번이상 저지른 그런놈들의 인권 존중할 필요없습니다 정말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거죠.. 첫번째는 일단 감옥수감후에 치료도 해보고 도움도 주고 해야겠지만.. 저는 만약 저희 가족중 누군가가 연쇄살인 저질렀다 해도 사형제도 찬성할 겁니다 잘못을 했으면, 마땅히 벌은 받아야 하는 겁니다.. 가족이라 해서 감싸주고 그런게 잘못된거에요 아주 싸가지없고 극단적으로 들릴수도 있겠습니다만, 사회의 질서와 나라, 또 씻을 수 없는 상처와 피해를 입은 그 당사자들은 그 억울함 누가 풀어주고 용서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저지른 범죄가 극단적이라면. 그런놈들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인권존중해주는것 보단 아예 싹을 없애는게 맞지 않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와는 다른겁니다.. 이미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당하고 있습니다. 자비 혹은 선처와 등신같음은 다르다는걸 알아야하구요 등신같으면 항상 뒷통수 맞을수 밖에 없어요 대표적 예가 일본이구요. 저 일본 지원해줄때 강력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때당시 욕 많이먹었죠 맨처음 동정론과 대비됬을땐. 어쨌든 그건 다른 얘기니 넘어가구요, 초식동물도 코끼리나 코뿔소가되야지 토끼면서 '훗 난 착하니까'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한번 보자구요 세상에서 연쇄살인범 인권 존중하는 나라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들을 쉴드 쳐주는 나라가 어디있나요? 예 그렇네요 한국이네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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