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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한달동안 영화 본 후기-4
게시물ID : movie_35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간디다
추천 : 2
조회수 : 14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02 0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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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는 9월 말까지의 영화였다면
4번째는 10월동안 본 영화들 후기입니다.

경우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후기와 후기 사이에는 간격을 살짝 넓혀 원치하는 후기는 보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후기는 관람 순서대로

나를 찾아줘
킬 유어 달링
할리데이
보이후드
타임 투 러브
내가 잠들기 전에

입니다.


아주 간략하게 영화를 보고 나서 엔딩크레딧 보면서 느낀 생각들로 정리했습니다.
후기는 제 느낌을 쓴거구요. 본인이 느낀 후기와 많이 다르더라도
관점의 차이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영화를 고를때 대강 제목과 포스터로 보여지는 이미지를 먼저 보고
이후 간략 줄거리 소개를 봅니다. 거기서 끌린다 하면 보게 되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면 예고편을 봅니다.
그리고 영화의 정보는 일체 보지 않은 채 관람을 합니다.
그래서 영화 후기에 종종 무슨 영화를 봤는지 모르겠다 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나를 찾아줘.jpg
P.S 개봉 전 '라이브톡'으로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관람날짜가 개봉날(23일)보다 이릅니다.
영화를 이후 두어번 보게 되었는데 이후 후기로는 "이야기를 포장하고 전달하라. 여론을 형성하자" 로 이야기 하고 싶네요.
































킬 유어 달링.jpg
P.S 사전정보 없이 관람한 터라 이게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CGV 아트하우스 상영작이라
큐레이터 해설을 들을 수 있을까 했는데, 큐레이터 해설일정은 아예 없다고 해서 그냥 봤는데.. 아직도..
그냥 그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은건가요?






























할리데이.jpg









































보이후드.jpg
P.S 한줄 후기를 쓰기가 제일 힘들었어요. 시간 연출도 좋은데 스토리도 좋고..ㅠㅠ















































타임 투 러브.jpg































































내가 잠들기 전에.jpg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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