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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까끼 마사오가 짓밟아 버린 어느 단란한 가정
게시물ID : bestofbest_90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션포유
추천 : 550
조회수 : 28758회
댓글수 : 2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2/06 22:32: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06 17:36:33

 

다까끼 마사오의 그동안 감추어져 왔던

 

'여성편력 비화' 1편 !!

 

 

'대선 TV토론' 에서 이정희 후보의 '다까끼 마사오' 발언 이후 

 '다까끼 마사오' '오카모토 미노루'군사독재정치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다까끼 마사오의 여성편력"

 '박정희의 인면수심의 엽색행각'이 이 정도까지 인줄은 몰랐었다.

 

박정희 군사독재시절

전담 채홍사까지 운영하며 박정희가 강제로 품었던  연예인 일반인 여자가

드러난 것만 200여명이라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으나

이런 정도까지 패륜적인 만행 을 저질렀었는지는 정말 몰랐었다.

 

아래의 자료는  최근 미국의 한인 언론사에서 나온 자료이다.

 

이런 내용은 피해자가 미국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었다. 

자료를 읽어보니 기가 터억 막히고  목에 핏발이 곤두서서 뻗쳐온다. 

이건 뭐 김일성이 김정일이 하고 다를 것이 하나도 없지 않은가?

 

이런 개같은 색끼를 '구국의 결단' 어쩌구 영웅으로 묘사하고 우상화시키는 CVR럼들이

그 개색끼의 딸네미를 대텅으로 만들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겠다고  G랄염병을 해대고  있다니

한국....정말 젖같은 나라다. 

CVR !!!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과연 저 남편분의 찢어지는 가슴을 상상이나 하실 수 있을까요?

 

 

 

'정권교대' 반대 !

 

 

'정권교체' 찬성 !!

 

 

 

꼭...'투표'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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