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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팝]Natalie Imbruglia - Counting Down
게시물ID : music_90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르트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1 14:46:18
Natalie Imbruglia - Counting Down The Days

You were right
And I don't want to be here
If you're gonna be there
Was that supposed to happen
그대가 옳았어요.
만일 그대가 거기 있으려고 한다면
저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요.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았나요?

I'll hold tight
I'll remember to smile
Though it has been a while
And without you does it matter
꼭 붙잡을게요.
미소지을 것을 기억할게요.
이게 시간이 좀 걸린다 해도
그대 없이는 이건 중요치 않아요.

There's no room
No place to start
When our souls are apart
우리의 영혼이 서로 떨어졌을 땐
그 어떤 여지도 없어요.
시작할 장소도 없어요.

I want to travel through time
See your surprise
I'd hold you so tight
I'm counting down the days tonight
I just want to be a million miles away from here
I'm counting down the days
시간을 거슬러 여행하고 싶어요.
그대가 놀라는걸 보고 싶어요.
그대를 꼬옥 끌어안곤 했죠.
오늘밤 그 날들을 세어보고 있어요.
저는 그냥 여기에서 저 멀리 떨어져 있고 싶어요.
오늘밤 그 날들을 세어보고 있어요.



How've you been
It's just the usual here
And days are feeling like years
And every day's without you
어떻게 지내나요?
여기는 그냥 그래요.
하루 하루가 일 년 일 년 처럼 느껴져요.
그대 없는 매일이 그래요.

Now I cry
Just a little too much
When I think of your touch
And everything about you
이제는 조금 많이 밖에 울지않아요.
그대의 손길이,
그대에 대한 모든게 생각날 때 말이죠.

I feel cold
I'm in the dark
When our souls are apart
추워요.
어둠속에 있어요.
우리의 영혼이 서로 떨어져있을 때엔..

I want to travel through time
See your surprise
I'd hold you so tight
I'm counting down the days tonight
I just want to be a million miles away from here
I'm counting down the days
시간을 거슬러 여행하고 싶어요.
그대가 놀라는걸 보고 싶어요.
그대를
꼬옥 끌어안곤 했죠.
오늘밤 그 날들을 세어보고 있어요.
그냥 여기에서 저 멀리 떨어져 있고 싶어요.
오늘밤 그 날들을 세어보고 있어요.

I'm gonna be your surprise
I'm gonna hold you so tight
그대를 놀래키려고 해요.
그대를 꼭 끌어안으려고 해요.



I want to travel through time
See your surprise
I'd hold you so tight
I'm counting down the days tonight
I just want to be a million miles away from here
시간을 거슬러 여행하고 싶어요.
그대가 놀라는걸 보고 싶어요.
그대를
꼬옥 끌어안곤 했죠.
오늘밤 그 날들을 세어보고 있어요.
그냥 여기에서 저 멀리 떨어져 있고 싶어요.

오래전 하우젠 광고떄 광고 노래로 삽입되었던 Pefectly를 부른 나탈리 임브룰리아의 노래입니다.
옛날 노래인데, 가끔 감성에 젖곤 할때 듣곤 해요 ㅋ_ㅋ 잔잔한 분위기도 그렇고 편안해지는 노래입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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