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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Imbruglia - Torn
게시물ID : music_90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르트
추천 : 2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1 14:54:02

Natalie Imbruglia - Torn

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내 인생을 바꿀만한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He was warm he came around and ge was dignified

He showed me what it was to cry

그는 따뜻하고, 위엄있게 다가와선 눈물의 의미를 가르쳐 줬어요

 

Well you couldn't be that man I adored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 수 없어요

You don't seem to know seem to care what you heart is for

당신은 마음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신경도 안쓰는 거 같아요

I don't know him anymore

더이상 그에 대해 아는 것도 없어요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그가 누워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어요

The conversation has run dry

할 말도 없구요

That's what's going on

그냥 그렇게 되어버렸죠.

 

Nothing's fine I'm torn

마음이 아파 되는 일이 없어요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믿음도 사라져버렸어요 이게 내가 느끼는 기분이예요.

I'm cold and I am shamed

땅바닥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것처럼

Lying naked on the floor

춥고, 부끄러워요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환상은 현실로 되지 않아요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잠에서 깨보니 하늘조차도 무너진것처럼 보였어요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이미 늦어버렸어요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거든요..

 

So I guess the fortune teller's right

점술가 말이 맞는거 같아요

I should have seen just what was there

And not some holy light

아름다운 면 보단 일이 되어가는 본질을 알아야했는데

But you crawled beneath my veins

잦아드는 당신을 막을 순 없었어요

 

And now I don't care I have no luck

지금은 상관안해요 운이 없나봐요

I don't miss it all that much

아쉬워하지도 않을거에요

There's just so many things

어쩔수 없는 일은 세상에 많은 법이에요

that I can't touch I'm torn

내 맘은 산산조각이 났어요


나탈리 임브룰리아의 첫싱글 앨범 곡입니다 

LA의 밴드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원곡 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둔 노래에요.
가사도 좋고 음도 좋아서 가져왔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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