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lk a mile with a smile
I don't know I don't care
Where I am but I know it's alright
저는 미소지으며 1마일을 걸어요.
모르겠어요, 상관없어요.
제가 어디에 있는지를요, 하지만 이게 옳다는걸 알아요.

Jump the tracks can't get back
I don't know anyone round here
But I'm safe this time
철로를 뛰어넘어 돌아올 수 없어요.
이 근처에 누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저는 안전해요.

Cause when you
Tell me tell me tell me
Stupid things like you do
왜냐하면, 당신이
제게 말해주니까요.
당신이 한것처럼 어리석은 짓들을요.

Yes I have to have to have to
Change the rules
I can't lose
그래요, 저는 그래야만해요.
규칙을 바꿔야만 해요.
질 수 없어요.

Cause I shiver
I just break up
When I'm near you
It all gets out of hand
저는 산산조각났으니까요.
그냥 부서졌어요.
제가 당신 가까이에 있을 때에 말이죠.
이걸 전부 감당할 수 없어요.

Yes I shiver
I get bent up
There's no way back
I know you'll understand
그래요, 저는 산산조각났어요.
찌그러졌어요.
되돌릴 수 없어요.
당신도 이해할거에요.



We talk and talk round it all
Who'd of thought we'd end up here
But I'm feeling fine
우린 서로 모든걸 설득시키죠.
누가 우리가 여기에서 끝났을거라 생각했을까요?
하지만 저는 상태가 좋아지고 있어요.

In a rush never trust you'll be there
If I'd only stop
And take my time
성급하게도 당신이 거기에 있을거라는게 전혀 믿기지 않네요.
제가 멈추기만 했다면
제 시간만 가졌다면요.

Cause with you
I'm running running
Somewhere I can't get to
당신과 함께 있어서
저는 달리고 있어요.
가볼 수 없는 어딘가로.

Yes I have to have to have to
Change the rules
I'm with you
그래요, 저는 그래야해요.
규칙을 바꿔야해요.
제가 당신과 같이 있게 되는 규칙을요.

Cause I shiver
I just break up
When I'm near you
It all gets out of hand
저는 산산조각났으니까요.
그냥 부서졌어요.
제가 당신 가까이에 있는 때에요.
이걸 전부 감당할 수 없어요.

Yes I shiver
I get bent up
There's no way back
I know you'll understand
그래요, 저는 산산조각났어요.
찌그러졌어요.
되돌릴 수 없어요.
당신도 이해할거에요.


//
What if you get off at the next stop
Would you just wave as I'm drifting off
And if I never saw you again
Could I keep all of this inside
당신이 다음 역에서 내리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그 역에서 벗어나는 동안 손을 흔들어 주시겠어요?
만일 제가 두번 다시 당신을 보지 않았다면
제가 이 모든걸 마음속에 담아둘 수 있었을까요?

Cause I shiver
I just break up
When I'm near you
It all gets out of hand
저는 산산조각났으니까요.
그냥 부서졌어요.
제가 당신 가까이에 있는 때에요.
이걸 전부 감당할 수 없어요.

Yes I shiver
I get bent up
There's no way back
I know you'll understand
그래요, 저는 산산조각났어요.
찌그러졌어요.
되돌릴 수 없어요.
당신도 이해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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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글죄송합니다 ㅎㅎ

나탈리임브룰리아 노래중 마지막으로 많이 듣는 노래인데요. 나탈리 노래가 대부분이 잔잔한 노래라 즐겨듣는편이에요

이 노래는 특히 비오는 날 들으면 잘어울리더라구요 .. 

예전 한국타이어 광고음악으로 쓰인적도 있어서 혹시나 들어보신분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