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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0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바君★
추천 : 0
조회수 : 9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9/30 15:45:31
12시부터 여태 잤소..
이젠 허리가 부러질 지경이오....
헌데 6시에 동아리 회의가 있소....
5시쯤 나가봐야 하오....
제第 오백五百 육십六十 구九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러오.
내 생각엔 조한[주리] 얼굴을 본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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