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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6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Nqa
추천 : 2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17 15:12:22
7개월 된 아가가 있어요.
저는 일단 주택2층에 세들어 살고있구요...
3층이 주인집인데 뛰어노는 손주가 3명입니다. 드나드는 사람도 많구요.
근데 주인아줌마가 동네 쌈닭으로 소문난 분이라 조용히해달라고 말하러갈 용기가 안나요
낮에 시끄러운건 기본이고 자정넘어서도 새벽 한시두시에도
애들 뛰놉니다... 제가 소심한건지 주인집에 조용히해주십사 말하기가 참 어렵네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무플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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