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33
KBS 기자들이 KBS 방송에 대한 이사회와 사장의 박근혜 감싸기식 태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라
사상처음으로 대선을 2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제작거부에 돌입하기로 결의해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