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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7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혐경훈★
추천 : 0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02 23:01:38
젠장 앞에 아파트가 대상을 가려서 아주머니만보인다
아줌마가 을마나 무셔운지
C바 씨bar Cbar 막 술들어있는박스 던지고 인테리어 박살내고
생각해보니 "아 여기 내가게지?"하셨는지
제자리에 갖다두고 깨진데없는지 확인하시네요
지금은 잠잠해졌는데 방금 유리깨지는소리가들렸는데 사람소리는 안들리네요... 밖은추워서 보기싫고... 방콕푹잠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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