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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 권리와 상처줄 권리가 같은 무게라고 여기는 몇몇분
게시물ID : gomin_1249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등어맛캔디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03 04:30:22
딱히 어울리는 게시판이 고게 밖에 없는듯 해서 고게에 올립니다.

닥반러들 너무 심하신것 같아요.
호불호 갈릴수 있는 유명연예인 글이야 그렇다 쳐도
거의 무명에 가까운 가수 소개하는글에
도대체 왜 10개 가까운 반대가 달리는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네요.

추천과 반대 아이콘의 크기는 같지만
누르기위해 필요로하는 신중함의 무게는 다릅니다.

추천은 헤프게, 반대는 신중히 눌러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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