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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9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윤★
추천 : 0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3 08:45:35
때는 작년 수능 평소에는 모의 볼 때도 긴장하는 타입이라
수능 때 진짜 벌벌떨줄알았는데... 이 시험이 끝이겟구나 싶었는지 국어 영역 예비 종 치고 시험지 기다리는 동안
아 빨리 끝내고 집가서 쉬고싶다 이 생각만 했어요
덕분에 6,9월 모평보다 어려웠던 수능 무사히 치르고 원하는 대학에 왔습니다
고로 올해 수험생 분들도 쫄지마시고 수능 뚜시뚜시 해서 풀어버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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