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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6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wa
추천 : 2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11/17 23:45:07
미쳤나봐요 왜그랫지..
술을많이마시긴햇나봐요
모텔까지 어떻게갔는지는 생각이안나요
가서 누어잇다가 깨보니 옆에잇엇어요
그때라도 집에올걸
결국 같이자버려ㅛ어요
어색함도 부끄럼도없었어요
평소에 호감잇던사람도아니엇고..
안지도 얼마안된사람인데
하루종일 내가왜그랫나 자책감에 아무것도 손에안잡혀요
그사람과는 그냥 평상시대로 연락하긴하는데
그냥 대답만 하는정도
어떡하죠
제가정말 미쳣나요ㅜㅜ
이죄책감어떻게 떨쳐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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